한국딥러닝 썸네일/사진=한국딥러닝
[이슈앤비즈 박현정 기자] 공공·기업용 시각지능 AI 통합 솔루션 기업 한국딥러닝(대표 김지현)은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문서 AI 에이전트 플랫폼 'DEEP Agent'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DEEP Agent'는 문서를 이해하고, 검증하고, 업무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기존 OCR이 텍스트를 읽는 데 그쳤다면, DEEP Agent는 문서 분류부터 핵심 정보 추출, 검증, 업무 시스템 연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실제 업무 실행까지 자동화한다.
기반이 되는 VLM 모델은 텍스트, 레이아웃, 구조를 동시에 이해해 정확도가 중요한 금융·공공 업무 환경에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한국딥러닝의 VLM 기술력은 글로벌 벤치마크를 통해 입증됐다. 허깅페이스 공식 등재 글로벌 멀티모달 벤치마크 'OCRBench v2' 영어 부문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으며,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GPT-5 등 글로벌 빅테크 최신 모델을 모두 앞선 결과다.
현장에서 금융, 제조, 공공 등 산업별 실시간 AI 워크플로우 데모도 진행한다. 문서 업로드부터 이해, 데이터화, 검증, 업무 실행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금융 분야에서는 계좌·계약서·신청서 등 비정형 문서의 자동 처리와 핵심 값 추출·검증·업무 시스템 연계를, 제조 분야에서는 생산·품질·검사 문서 구조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시연한다.
이와 함께 부스 내에서는 'AI와 업무 자동화', '문서 AI 기술 진화', '도입 사례 및 ROI'를 주제로 총 3개 세션의 세미나도 운영한다. 각 세션에서는 Agentic AI 기반 자동화 전략, 기존 OCR의 한계와 VLM 기반 문서 AI로의 전환, 실제 도입 사례와 투자 대비 효과를 순서대로 다룬다. 사전 미팅을 신청한 기업에는 무료 입장권 및 무상 프리미엄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지현 대표는 "문서 AI의 진짜 가치는 문서를 읽는 것이 아니라, 읽은 결과를 업무에 바로 연결하는 데 있다"며 "글로벌 빅테크와의 성능 경쟁에서 입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에서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문서 AI가 무엇인지 직접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