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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광해광업공단] 2025 데이터기반행정 '매우 우수'…산업부 산하 공...

권기동 한국광해광업공단 AI혁신처장은 "국민 수요 중심의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같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인공지능(AI) 친화 데이터를 발굴해...

[한국광해광업공단] 2025 데이터기반행정 '매우 우수'…산업부 산하 공...

전년 대비 3계단 상승, 산업통상부 산하 공기업 중 유일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데이터기반행정 부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정부의 데이터 행정 평가에서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 중 독보적인 성적을 거뒀다.

공단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데이터기반행정 부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년도와 비교해 무려 '3개 등급 상승'이라는 기록적인 결과로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산하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데이터기반 행정과 공공데이터 제공 등 2개 분야를 5개 영역, 18개 평가지표로 나누어 정밀하게 진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3등급(우수, 보통, 미흡) 체계에서 5등급(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체계로 세분화돼 평가 기준이 한층 엄격해졌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내부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공유데이터 제공 범위를 대폭 확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데이터기반행정 부문 최고점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지켜내며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권기동 한국광해광업공단 AI혁신처장은 "국민 수요 중심의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같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인공지능(AI) 친화 데이터를 발굴해 자원산업계의 인공지능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평가 결과는 공단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행정 프로세스를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앞으로도 고품질 데이터 발굴과 개방을 통해 자원 산업 전반의 AI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한국광해광업공단, 전국 96개 광해방지 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시행

전국 96개소 대상 "해빙기 안전사고 원천 차단"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광해방지사업 공사현장 및 주요 시설물 9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전국 곳곳의 광해방지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대대적인 현장 밀착 점검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광해방지사업 공사현장 및 주요 시설물 9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시설물 인근의 지반침하 여부와 구조물의 변형, 사면부 균열 발생 여부, 그리고 추락방지 시설의 훼손 상태 등을 정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단은 겨울철 추위로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들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 재개 전 건설장비의 상태와 비계, 거푸집 및 가시설물의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확인해 모든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만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엄격히 조치했다.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도 즉각 시행된다. 공단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결함은 즉각 현지에서 개선하도록 했으며 중대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해 별도의 정밀 조치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양인재 광해광업공단 광해관리본부장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단과 전문광해방지사업자 등이 합동으로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해방지사업장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예방관리체계를 확립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무결점 안전관리체계를 반드시 정착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은 물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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