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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광고주협회, 연합미디어그룹 초청 간담회 개최

상무 △삼성전자 홍경선 부사장, 윤종덕 부사장, 정홍욱 상무, 채수연 상무, 권승한 프로 △삼성전기 박종문 상무 △삼성증권 조제영 상무 △삼성카드 지승권 상무 △삼성화재 이준구 상무 △상미당홀딩스 이준무 상무...

한국광고주협회, 연합미디어그룹 초청 간담회 개최

노승만 회장 "공정함·신뢰 위에 경제를 다시 뛰게 하는 힘이 되길"

황대일 사장 "가장 신뢰받는 언론사 1위…가치 더욱 키워나가겠다"

개회사를 하는 노승만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사진= 반론보도닷컴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노승만)가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연합미디어그룹을 초청해 2026년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승만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많은 언론이 하루의 출발을 연합뉴스 기사로 시작하고 그 기준 위에서 편집 방향을 세워간다"고 말했다. 이는 연합뉴스가 한국 언론의 논조를 형성하는 기준점이라는 의미다.

노 회장은 연합뉴스를 '대문'에 비유했다. 집의 대문을 통해 바깥세상을 처음 마주하듯이 한국 사회도 연합뉴스를 통해 사실과 맥락을 가장 먼저 접하기 때문이다.

연합뉴스가 무엇을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사회가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

노 회장은 "연합뉴스는 사회의 혼란스러운 정보 환경 속에서도 팩트의 기준을 만드는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며 "그 결과 대한민국 뉴스의 출발점이 되는 매체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TV와 연합인포맥스에 대해서도 "기업과 시장이 가장 먼저 찾는 사실 확인의 기준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기업에게는 핵심 경제 정보를, 투자자에게는 중요한 판단의 기준을 제공하는 전문 매체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합미디어그룹이 흔들림 없는 기준을 제시해 주면 사회의 혼란은 바로 잡히고 기업 역시 신뢰 위에서 다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금 기업들이 처한 환경은 녹록지 않다. 유사언론의 왜곡된 보도와 AI 기반 허위 정보까지 더해지며 시장 환경은 갈수록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노 회장은 "혼란 속에서 우리를 지켜낼 수 있는 힘은 정확한 팩트"라며 "그 중심에 연합미디어그룹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연합미디어그룹의 공정함과 신뢰 위에 기업들의 노력과 혁신이 더해져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뛰게 하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사말을 하는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사진= 반론보도닷컴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응원과 신뢰 덕분에 연합미디어그룹은 정통 저널리즘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올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연합뉴스는 지난 1980년 동양통신과 합동통신의 통합으로 탄생,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았다. △국가기간 통신사인 연합뉴스 △24시간 뉴스 채널 연합뉴스TV △전문 금융 정보 서비스 연합인포맥스 등이 삼각 편대를 이뤄 대한민국 뉴스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황 사장은 "연합뉴스는 지난해 한국기자협회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사 1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연합미디어그룹은 사실 기반 콘텐츠를 최우선 가치로 삼음으로써 대중의 폭넓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는 것.

연합뉴스는 AI 검색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고 있다. 구글은 AI 검색 결과에서 오류를 줄이기 위해 연합뉴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황 사장은 "양질의 콘텐츠 옆에 게재된 광고는 “이 기업은 신뢰할 수 있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며 "언론의 신뢰는 영향력을 낳고, 영향력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이룬다"고 말했다.

이어 "연합뉴스, 연합뉴스TV, 연합인포맥스 3개 사는 여러분과 함께 그 가치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광고주협회가 개최한 연합미디어그룹  초청 간담회 현장 사진. △사진= 반론보도닷컴

한편 이날 간담회에 연합미디어그룹은 △연합뉴스 황대일 사장, 강의영 상무, 황재훈 상무, 김재홍 상무, 심인성 편집총국장, 류지복 부국장(정치), 안승섭 부국장(경제), 이광철 부국장(전국·사회), 송수경 부국장(국제), 이상현 정치부장, 최윤정 경제부장, 조재영 산업부장, 심재훈 테크부장, 윤선희 소비자경제부장, 이봉석 증권부장, 임주영 사회부장, 고용석 글로벌교육교류단장, 김병수 한민족센터장, 이승원 애드사업본부장, 고상국 애드사업1부장, 유소정 애드사업2부장 △연합뉴스TV 안수훈 사장, 김대호 상무(마케팅본부장), 신지홍 상무(보도본부장), 박창욱 미래전략실장, 노효동 보도국장, 김석환 디지털본부 부본부장, 김경희 정치부장, 이경희 사회부장, 박상돈 경제금융부장, 최지숙 차장(재계팀장) △연합인포맥스 황정호 사장, 배수연 상무, 황병국 편집국장, 배상훈 연합뉴스경제TV본부장, 박홍남 미디어마케팅부장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한국광고주협회 측 참석자(가나다 順)

△교보생명보험 장진모 전무 △농심 윤성학 상무 △농협중앙회 서승서 홍보실장 △대한항공 심종헌 실장, 민경모 상무 △동서식품 최상인 상무 △동원그룹 김창원 상무 △두산 강민수 전무, 박진위 상무 △롯데건설 최민호 상무(홍보부문장) △롯데물산 서규하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롯데백화점 박상섭 상무 △롯데지주 김춘식 상무 △롯데칠성음료 감동훈 상무 △보령 이준희 상무(실장) △빙그레 오상무 상무 △삼성SDI 이승관 상무, 창승우 부장 △삼성SDS 김세훈 상무, 김태현 그룹장 △삼성디스플레이 서충교 프로 △삼성물산 정재웅 부사장, 류길상 상무, 정태진 상무, 이상현 그룹장, 배유강 수석 △삼성생명 안철현 상무 △삼성전자 홍경선 부사장, 윤종덕 부사장, 정홍욱 상무, 채수연 상무, 권승한 프로 △삼성전기 박종문 상무 △삼성증권 조제영 상무 △삼성카드 지승권 상무 △삼성화재 이준구 상무 △상미당홀딩스 이준무 상무  △수협중앙회 정재필 과장 △신세계그룹 김윤섭 상무, 공재훈 이사 △신세계 황종순 상무, 김남곤 이사 △에쓰오일 이춘배 대외부문장 △에코프로 김성홍 부사장 △오뚜기 이유신 상무 △우아한형제들 김용석 커뮤니케이션센터장, 김지현 팀장 △유한양행 김종원 이사 △일진홀딩스 이철행 전무, 박희천 부장 △카카오뱅크 박형근 부사장 △코오롱 김현기 부사장, 설성헌 상무 △쿠팡 이영목 부사장, 이동영 전무 △포스코 하정진 커뮤니케이션실장(상무) △포스코이앤씨 권정록 커뮤니케이션실장, 전동준 홍보그룹장 △포스코홀딩스 임상혁 홍보실장(전무) △한국경제인협회 김용춘 홍보실장 △한국광고주협회 노승만 회장, 곽혁 사무총장 △한국투자증권 문춘근 본부장 △한화 이명건 사장, 박종국 전무, 이윤환 상무, 장혁 부장 △현대그룹 정재학 그룹커뮤니케이션실장(전무), 최영만 그룹커뮤니케이션실 상무 △현대건설 이영호 상무, 엄도영 팀장 △현대모비스 이현섭 상무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상무 △현대자동차그룹 이영규 부사장, 황관식 상무, 김준명 상무 △현대지에프홀딩스 김준영 전무 △현대캐피탈 차경모 팀장 △호텔신라 서일호 상무 △효성 이정원 전무, 차유나 상무 △CJ 정길근 부사장 △DL 여천환 상무 △GS 이상열 상무 △GS건설 양문석 상무 △GS칼텍스 황성연 상무 △HD건설기계 배균호 상무 △HD현대 박준수 전무, 이준우 상무 △HDC현대산업개발 이동훈 팀장 △HS효성 최형식 실장, 한창석 상무(첨단소재) △hy 최동일 전무 △KT 김영완 상무 △LG에너지솔루션 송충섭 상무 △LG유플러스 김상수 상무 △LG전자 우승봉 상무 △LG화학 호경업 상무 △LS 허영길 상무 △NH농협은행 송희국 국장 △SK SUPEX추구협의회 김희섭 부사장, 도훈 부사장, 지동원 팀장 △SK렌터카 장봉걸 실장, 김종현 팀장 △SK에코플랜트 김형준 상무, 정경열 팀장 △SK텔레콤 이승열 전략Comm.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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