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바이어 상담 100건 이상 … 무역 실무교육 연계
한국공학대학교 학생들이 시흥 지역기업과 함께 인도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상담과 제품 홍보 등 수출 실무를 수행했다.
한국공학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2026)’에 시흥지역 산학협력기업 휴포레와 함께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학생들은 현지 시장 조사와 제품 홍보, 바이어 응대, 수출 상담 지원 등을 맡았다. 전시회 기간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100건 이상의 상담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제품 소개부터 상담과 판매 지원까지 실제 해외 마케팅 과정을 경험했다. 기업은 인도 시장의 수요와 바이어 반응을 확인했다.
KoINDEX 2026은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회로 뷰티와 식품,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했다.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청년 무역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에게 무역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한국공학대 GTEP사업단은 2015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무역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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