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최근 기업들에 발생한 해킹사고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금융·통신 등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서비스 장애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은 전문 보안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정보보안학과를 운영하며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정보보안학과는 자격증 연계 수업을 실시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 정보보안 전문가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실무중심 현장 경력을 겸비한 교수진이 1:1 맞춤형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정보보안전문가 전망에 주목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는 실습 교과과정, 첨단 실습장비 등 현장 중심형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보안, AI 반도체, 로봇 산업의 성장으로 정보보안학과,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등에 수험생들이 주목하고 있다.
현재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내신과 수능성적 반영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한아전 정보보안학과는 화이트해커랑 바이러스대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청년 화이트해커가 늘어나고 있다. 기업들에서 화이트해커가 필요함에 따라 수험생들도 취업을 대비해 정보보안학과, 해킹학과 등에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서울에서 학업을 희망하는 수도권,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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