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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금메달 따러 결전지 입성

5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도 아침 일찍부터 집결해 결전지에 입성했습니다.

한국 야구, 금메달 따러 결전지 입성

5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도 아침 일찍부터 집결해 결전지에 입성했습니다.

한목소리로 우승을 외쳤는데, 경쟁자 대만도 같은 시간대 도착했네요.

금요일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에 좌우로 길게 늘어선 줄.

팬들이 오매불망 기다린 야구대표팀이 도착하고, 플래시 세례가 터지는데요.

며칠 사이 한층 듬직해진 주장 노시환에, 슈퍼스타 김도영도 출국 채비를 마쳤습니다.

짧은 비행을 마치고 나고야에 도착한 선수들.

국대 마무리 조병현을 비롯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조금 상기된 표정입니다.

내일부터 예정된 훈련, 하지만 궂은 날씨로 연습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데 이런 변수를 예상해 KBO 차원에서 인근 훈련장까지 준비했다고 하네요.

우리의 5회 연속 금메달 도전에 치열한 경쟁을 펼칠 대만도 우리 대표팀 입국 직전 나고야에 도착을 완료했는데요,

21일 대만전을 앞둔 김도영 선수의 각오 들어보실까요.

[김도영/야구 국가대표 : "이제 일본 넘어왔기 때문에 좀 더 진중한 마음을 가지고 임해보겠습니다. 모두 다 한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우승 하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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