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학교간식서 대기업 식당까지…동안동농협 매출 100억

동안동농협(조합장 배용규)이 운영하는 프레시푸드센터가 올 10월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5년 연간 매출액 81억원을 불과 10개월 만에 넘어선 성과로,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학교간식서 대기업 식당까지…동안동농협 매출 100억

지난해 연간 81억원, 올해 10월 이미 돌파

국산과일·전처리채소 판로 다변화 성과

▲ 동안동농협 프레시푸드센터

동안동농협(조합장 배용규)이 운영하는 프레시푸드센터가 올 10월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5년 연간 매출액 81억원을 불과 10개월 만에 넘어선 성과로,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레시푸드센터는 사과 등 국산과일을 활용한 컵과일과 전처리 채소를 가공·생산해 온·오프라인 판매처와 전국 B2B 거래처, 대기업 구내식당 등에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성장기 학생들에게 국산과일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우리 과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등 농업과 교육 현장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동안동농협은 학교간식사업의 수익을 학생들에게 환원하고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9회 문예·그림 창작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과 도시 소비자를 초청하는 ‘사과따기 체험’ 행사를 1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이어온 이들 행사는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배용규 조합장은 “이번 매출 100억원 달성은 국산과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에 앞장서는 한편, 문예·그림 창작 공모전과 사과따기 체험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확대해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안동농협 프레시푸드센터는 전국 농협 가공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농식품 가공공장 경영대상’ 평가에서 경영 은상을 수상했다. 동안동농협은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전문농협’을 목표로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 확대를 이끄는 데 힘쓰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