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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이특·이미주·츄·주현영… 지예은♥바타 결혼 축하 릴레이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결혼을 발표하며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하하·이특·이미주·츄·주현영… 지예은♥바타 결혼 축하 릴레이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결혼을 발표하며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 2일 오전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고 같은 날 밤 지예은과 바타는 각자의 SNS에 다정한 사진과 함께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예은과 바타는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대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와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예은은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한다”며 예비 신랑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바타 역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예은에 대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줄을 잇고 있다.

개그우먼 이수지는 “셋이 커플티 입고 만나자”며 센스 있는 축하를 전했고, 하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은 “축하해!!!!!!”라며 박수를 보냈고,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도 “진짜 축하해!!!!!!!!!!!!”라며 댓글을 달았다. 가수 츄는 “축하해 언니야아”, 배우 주현영은 “너무 좋다”라며 축하를 보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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