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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서 김인후의 도학정신과 필암서원 가치 조명하는 학술대회

장성 출신 하서 김인후(1510년~1560년)는 문묘에 종사된 해동 18현 중의 한 사람이다. 특히 그의 성리학 이론은 유학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점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서 김인후의 도학정신과 필암서원 가치 조명하는 학술대회

하서 김인후의 도학정신과 필암서원 가치 조명하는 학술대회

한국학호남진흥원 29일 오후 1시 30분 장성 필암서원

2026년 10월 21일(수) 14:30

장성 출신 하서 김인후(1510년~1560년)는 문묘에 종사된 해동 18현 중의 한 사람이다. 특히 그의 성리학 이론은 유학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점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서 김인후의 도학정신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장성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하서 김인후 도학정신과 필암서원 가치 재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언종 퇴계학연구원 원장이 ‘하서 김인후의 도학정신과 필암서원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 ‘하서 김인후 도학사상의 형성과 조선 성리학사적 의미’(정학섭 전북대 명예교수), ‘하서 김인후의 절의 정신과 선비적 삶의 실천’(강동석 한국학호남진흥원 책임연구위원), ‘필암서원의 건립과 강학·제향 전통에 나타난 하서 정신의 계승’(정용건 강원대 교수), ‘세계유산 필암서원 OUV와 문화유산 가치’(박진재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센터 실장)이 이어진다.

종합토론은 이강래 전남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최진경 전남대 교수, 나영훈 목포대 교수, 김광년 강원대 교수, 심준용 국가유산 활용사업 평가위원이 참여한다.

홍영기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고장 출신 하서 김인후 선생의 사상과 필암서원 가치 등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미래적 관점에서 하서의 도학 등을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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