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치킨.[출처=하림 홈페이지]
하림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림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2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875억원)보다 9.9%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29.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 동기(198억원) 대비 12.5% 감소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48.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2% 줄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7538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2%, 8.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4억원으로 62.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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