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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동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리더 아카데미 본격 운영

주요 내용은 △셀프리더십 및 자존감 향상 △이미지 컨설팅 △하동문화 이해 △스피치 및 소통 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AI 활용 교육 △선진 다문화 현장 체험 △멘토와의 만남 등이다. 교육생들은 과정을 통해...

하동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리더 아카데미 본격 운영

하동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리더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 가족센터는 지난 2일 개강식을 열고 오는 6월 18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결혼이주여성 30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하동형 다문화 리더’ 양성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셀프리더십 및 자존감 향상 △이미지 컨설팅 △하동문화 이해 △스피치 및 소통 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AI 활용 교육 △선진 다문화 현장 체험 △멘토와의 만남 등이다.

교육생들은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참여 역량을 키워, 향후 다문화 대표 활동과 통·번역 지원, 지역 행사 참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인적자원 확보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 비중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지역사회의 핵심 구성원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강향임 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족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식기자 jys23@gnnews.co.kr

하동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문화가족 리더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사진은 개강식에 참석한 교육생과 하승철 군수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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