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하동군,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실시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이란 가정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이 사업은 체계적인 부모교육, 부모-자녀 상호작용교육, 자조모임 서비스로 구성돼 부모와 자녀의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한다.먼저 부모교육은 가정 내 이중언어 환경 조성의 중요성 및 부모 등 기타 가정구성원의 역할인식 교육으로 진행되며, 부모-자녀 상호작용교육은 다문화가족 부모가 모국어로 자녀와 놀이나 게임을 하며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그리고 자조모임은 각국의 이주부모들이 모여 이중언어로 자녀와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는 모임이다.이중언어 교육은 아이들이 ‘글’보다 ‘말’로 언어를 먼저 배우는 점을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이란 가정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체계적인 부모교육, 부모-자녀 상호작용교육, 자조모임 서비스로 구성돼 부모와 자녀의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한다.


먼저 부모교육은 가정 내 이중언어 환경 조성의 중요성 및 부모 등 기타 가정구성원의 역할인식 교육으로 진행되며, 부모-자녀 상호작용교육은 다문화가족 부모가 모국어로 자녀와 놀이나 게임을 하며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자조모임은 각국의 이주부모들이 모여 이중언어로 자녀와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는 모임이다.


이중언어 교육은 아이들이 ‘글’보다 ‘말’로 언어를 먼저 배우는 점을 고려해 동화책 읽기, 동요 부르기 등 엄마와 소통할 수 있는 부모-자녀 상호작용교육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그룹별로 1주일에 한 번 수업을 진행하지만 배운 내용을 집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경우 이중언어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언어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7세 이하 영·유아가 있는 다문화가정이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880- 6538)로 문의하면 된다.


루원리 이중언어 코치는 “다문화가족 자녀는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아직 많은 결혼이민자가 이중언어 교육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가족의 협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문화 자녀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