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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하늘이 도왔다”… ‘슈돌’ 최필립 아들, 소아암 완치 소식에 누리꾼 축하 물결

배우 최필립이 소아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아들의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배우 최필립이 소아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아들의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필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문안 인사 올립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저도 보시는 바와 같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필립은 모자를 거꾸로 쓴 채 환하게 웃으며 아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꽃이 만개한 야외에서 아들을 품에 안은 모습에서는 가족의 화목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아들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아버지 곁에 머물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필립의 아들은 과거 소아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만큼, 건강을 되찾은 근황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힘든 투병 과정을 지나 일상을 되찾은 가족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필립은 앞서 아들의 소아암 투병 과정을 공개하며 가족이 겪은 어려움을 전한 바 있다. 어린 나이에 항암 치료 등 힘겨운 과정을 견뎌야 했던 아들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당시 최필립 부부는 아들의 치료 과정에 함께하며 가족이 겪는 시간을 공유했고, 아들의 건강을 바라는 응원도 이어졌다.

최필립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전해진 가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아들의 투병 소식이 알려진 뒤에는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소아암 투병이라는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가족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하늘이 도왔다”, “너무 축하한다”, “앞으로 쭉 건강하길” 등등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오랜 시간 아들의 곁을 지켜온 최필립 가족에게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도 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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