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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은행,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개최

특히 이번 공연에는 'AI 자막 스마트 안경'을 처음 도입해, 공연과 동시에 송출되는 자막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의 몰입도와 접근성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향후 AI 자막 스마트 안경의 다국어 자막 기능을 활용해...

하나은행,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개최

국내 은행권 유일‘어린이 경제 뮤지컬’...2007년부터 19년째 진행

전국 초등·특수학교, 장애아동 복지시설, 다문화센터 등 찾아가는 문화 공연

지난 21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삼성학교’에서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첫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진행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저축, 소비, 나눔 등 올바른 경제 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뮤지컬이다. 이는 하나은행이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은행권 유일의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공연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삼성학교에서 청각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AI 자막 스마트 안경’을 처음 도입해, 공연과 동시에 송출되는 자막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의 몰입도와 접근성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향후 AI 자막 스마트 안경의 다국어 자막 기능을 활용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언어 장벽이나 지역적 한계 없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ESG금융부 관계자는 “올해 AI 자막 스마트 안경 도입과 금융교육 주제 확대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모든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국 어디든 금융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찾아가 금융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재크의 요술지갑’은 오는 10월까지 전국 초등학교 및 단체를 방문해 총 35회 공연된다. 전국 특수학교에서는 청각·시각·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해 장벽을 허문 ‘배리어 프리’ 버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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