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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

이 상품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비롯해 토스와 네이버페이 등 주요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신청한다. 사업자등록증을 가졌고 업력이 1년 이상인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용한다. 하나은행은...

하나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

▲이미지=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용 상품을 새로 출시하고 비대면 신청 채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대출 편의성을 높였다.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금융결제원 대출이동시스템을 활용한다. 온라인 대출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의 금리를 비교하고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옮기도록 돕는다. 금융위원회가 개인사업자의 대출 선택권을 넓히고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도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이 서비스에 맞춰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을 새로 선보였다. 기존 대출을 갚으면서 추가 자금이 필요할 경우 최대 1억원 한도 안에서 증액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신청부터 승인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해 고객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비롯해 토스와 네이버페이 등 주요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신청한다. 사업자등록증을 가졌고 업력이 1년 이상인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용한다.

하나은행은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하나손해보험의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위해서는 최대 9억원 한도를 내주는 전문직사업자 환승론도 함께 운영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손님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비대면 상품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손님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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