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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금융그룹과 경희대, 청년 창업가 1500명 선발하는 AI 교육 추진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중장년 경력인재 재취업 지원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친환경 기술 보유 ESG 스타트업 지원 '하나 ESG 더블 임팩트 매칭펀드'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금융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나금융그룹과 경희대, 청년 창업가 1500명 선발하는 AI 교육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경희대학교와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모집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전국 30개 거점대학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사업으로 청년 창업가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특화 사업아이템 발굴과 지역 정착형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22년 5개 권역 10개 대학에서 시작한 사업은 2023년부터 전국 30개 대학으로 확대됐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수료생은 5050명이며, 이 중 431개 창업팀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누적 고용 창출 인원은 1081명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5기 프로그램은 AI 기반 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검증부터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전국 30개 대학에서 약 1500명의 예비 창업가를 선발하며, AI 기반 창업 역량 강화, 고객 유형별 판로 확장, 지역과 대학 연계 창업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초기 창업가가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도입한다. 예비 청년 창업가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AI 기반 실증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 유형별 맞춤형 시장 진입 전략을 통해 창업 초기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지역 특화 오프라인 판매 채널과 국내외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을 연계해 온·오프라인 판로 구축을 돕는다.

지역과 대학 간 협의체를 구성해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선배 창업가 멘토링으로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법률 자문, 투자 컨설팅, 자금 조달 연계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창업 성과 창출에 힘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지역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창업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은 “경희대학교는 창학 초기부터 대학의 사회적 공헌을 고등교육 기관의 책무로 인식해 왔으며, 이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포용 정책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좋은 창업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과의 인턴십 매칭을 통해 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중장년 경력인재 재취업 지원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친환경 기술 보유 ESG 스타트업 지원 ‘하나 ESG 더블 임팩트 매칭펀드’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금융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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