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가상자산 사기 악성앱 탐지 급증...소비자 주의보 발령
토스, 한국조폐공사와 디지털 결제 환경 개선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카카오페이, 가상자산 폰지사기 주의보 발령
카카오페이는 자사 보안서비스인 '카카오페이 백신'의 가상자산 사기 관련 신종 멀웨어(악성코드)의 탐지가 4월 중순 들어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이달 초 일평균 2000건을 밑돌던 탐지 건수가 약 6000건으로 급등하며 지난 21일까지 2주 간 총 8만2812건이 탐지되는 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원금보장과 확정적 고수익을 내세우는 투자 서비스에 혹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카카오페이 백신 등 전문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자주 점검해 볼 것도 강조했다.
◆토스, 한국조폐공사와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토스는 한국조폐공사와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지급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사용자 결제 경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결제 방식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 등 토큰 기반 결제 수단을 활용한 실증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실제 결제 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사용자 맞춤형 결제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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