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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피지컬 AI 체험하세요”…코엑스서 22일부터 월드 IT쇼 개막

삼성전자, 엘지전자, 에스케이텔레콤(SKT), 케이티(KT), 엘지(LG)유플러스, 카카오, 기아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마음에이아이(AI), 대동 등 국내 로봇 분야 유망 기업도 참여한다. 전시장은 7500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올해...

“피지컬 AI 체험하세요”…코엑스서 22일부터 월드 IT쇼 개막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026의 한 부스에서 관계자가 물류 업무 지원 AI 스마트글라스를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제품과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 월드 아이티(IT)쇼’가 22일 막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월드 아이티 쇼를 진행한다. 월드 아이티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분야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인공지능,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피지컬 인공지능 대전환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전자, 엘지전자, 에스케이텔레콤(SKT), 케이티(KT), 엘지(LG)유플러스, 카카오, 기아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마음에이아이(AI), 대동 등 국내 로봇 분야 유망 기업도 참여한다. 전시장은 7500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올해 행사엔 17개국 46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관은 크게 ‘어워드테크관’ ‘글로벌관’ ‘엔터테크관’ ‘케이-에이아이 반도체 생태계관’ 등 4개 특별관으로 구성해 전시 콘텐츠를 강화했다.

류제명 과기부 2차관은 이날 개막식에서 “이번 월드 아이티쇼는 피지컬 에이아이와 첨단 기술의 융합을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우리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혁신 기술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도약의 계기를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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