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피지컬 AI

센서를 통해 주변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행동을 결정한 뒤 로봇 팔이나 이동 장치 등 구동... 지난 13일, 고용노동부와 더불어민주당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AI 전환과 노동의 미래' 토론회를...

피지컬 AI

실제 기계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도록 하는 기술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 실제 물리적 장치에 적용해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말한다. 센서를 통해 주변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행동을 결정한 뒤 로봇 팔이나 이동 장치 등 구동 장치를 통해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로 평가된다.

지난 13일, 고용노동부와 더불어민주당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AI 전환과 노동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우상범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박사는 이날 토론회에서 "피지컬 AI 도입과 숙련 과정에는 노동자에 대한 사회안전망과 보상 체계가 함께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AI 도입에 따른 직무전환 과정이 일자리 양극화로 연결되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연합뉴스

"피지컬AI 도입초엔 정부역할 필요"…'AI전환·노동미래' 토론회

-경향신문

‘AI 전환’ 일자리 위기일까, 기회일까 …정부 “지원·안전망 확충할 것”

[단비뉴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