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커넥트 2026 코리아서 공개
비즈니스 현장 맞춤 통번역으로 글로벌 소통 표준 제시
시스코 커넥트 2026 코리아 키노트 세션에 활용된 B2B AI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
[데이터넷] 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대표 이정수)는 시스코의 협업 플랫폼 ‘웹엑스(Webex)’에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을 공식 탑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플리토는 B2C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을 웹엑스 맞춤 통번역 솔루션으로 개발해 시스코 커넥트 2026 코리아에서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웹엑스 환경에서 총 34개 언어를 실시간 통번역해 제공한다. 글로벌 협업 환경에서 언어 장벽 없이 즉시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지원해 시스코와 플랫폼 협업 생태계 확대는 물론 글로벌 협력 기회까지 강화하게 됐다.
플리토는 시스코 커넥트 2026 코리아 파트너로서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솔루션을 시연하며 AI 통번역 기능을 선보였다.
특히 키노트 세션을 포함해 ‘AI 인퍼런싱 서밋’, ‘파트너 익스체인지’ 등 각종 부대 행사에 B2B AI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제공했다. 발표자의 사용 언어에 맞춰 영어, 한국어로 번역된 내용이 스크린을 통해 송출됐으며, QR코드 스캔을 통해 참여자 누구나 개인 디바이스에서 최대 43개 언어로 번역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시스코와의 협력은 자사 AI 통번역 솔루션이 글로벌 협업 플랫폼이 필요로 하는 속도와 정확도를 모두 갖추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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