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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플래티어, 매출 389억…분기 최대 실적 경신

Intelligent DX 부문은 삼성SDS와 협력해 삼성전자향 DX 솔루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하만 애드기어 등 해외로도 공급을 확대했다. ITSM 솔루션 마틸다는 네이버와 공공기관에 공급했다. 엔씨소프트...

플래티어, 매출 389억…분기 최대 실적 경신

플래티어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플래티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89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30%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21억원으로 2022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연간 영업손실은 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5.9% 줄었다.

AX·DX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025년 연간 AX·DX 라이선스 매출은 101억원을 돌파했다. 코스닥 상장 이후 연평균 28% 성장세를 보였다. AX·DX 솔루션 매출은 15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사업 부문별로도 고른 성과를 냈다. Enterprise AX 부문은 AI 솔루션 엑스젠을 롯데홈쇼핑에 공급했다. 금융, 방산, 공공 분야 10여 곳과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Commerce AX Engineering 부문은 AI 커머스 솔루션 엑스투비로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AI CX 부문은 신규 고객사 확보로 연 매출 30억원을 처음 넘었다. AI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는 상장 이후 연평균 40% 성장했다. 2026년에는 AI 커머스 검색 솔루션 젠서로 한·일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일본 시장에서는 대형 브랜드와 PoC를 진행 중이다.

Intelligent DX 부문은 삼성SDS와 협력해 삼성전자향 DX 솔루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하만 애드기어 등 해외로도 공급을 확대했다. ITSM 솔루션 마틸다는 네이버와 공공기관에 공급했다.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무신사 등에도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지난해는 AX·DX 솔루션 투자 결실로 라이선스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해였다"며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경영 안정성을 높였다"며 "2026년에는 국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AX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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