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주말을 앞두고 있는 금요일 영화 예매율 순위에 이목이 쏠린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예매율 1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약 14만 명이 예매해 예매율 33.3%를 차지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쇼박스)
지난 18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앤디 위어의 동명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앤디 위어의 작품으로는 '마션', '아르테미스' 등이 있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 등이 출연했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9.27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9.3점, 메가박스 기준 9.2점, CGV 에그 지수 97%(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758,812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상영 시간은 156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예매율 2위는 '왕과 사는 남자'다. 약 10만 명이 예매해 예매율 24.2%를 차지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지난 26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151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흥행 3위에 자리했다.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시간은 117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이어 예매율 5위 안에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5.8%),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4.7%),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4%)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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