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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로야구] KBO,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공식 출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프로야구] KBO,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공식 출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KBO는 21일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위촉식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KBO는 21일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위촉식과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KBO] 2026.08.21 football1229@newspim.com

선정위원회는 예비 후보자 및 헌액 후보자 추천, 헌액자 최종 승인 및 헌액 취소, 공로 헌액자 선정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언론계·학계·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선정위원장은 홍윤표 OSEN 선임기자가 맡는다. 야구계에서는 민경삼 SSG 랜더스 고문, 이태일 프레인스포츠 부사장, 윤병웅 KBO 비디오 판독센터 부센터장, 조민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사무처장이 위촉됐다.

언론계에서는 홍 위원장을 비롯해 전 한국야구기자회 회장인 이재국 스포티비뉴스 전문위원, 이성훈 SBS 스포츠 기자, 김양희 한겨레 기자, 현 한국야구기자회 회장인 정세영 문화일보 기자가 참여한다. 학계에서는 손환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가 선정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야구계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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