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끝…광주 생활체육광장 17일 운영 재개
11월 14일까지 20개소
2026년 08월 13일(목) 21:45
광주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2026 생활체육광장’ 운영을 재개한다.
시체육회는 오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동명동 작은공연장, 마재근린공원, 사직공원, 양산호수공원, 쌍암공원 등에서 하반기 생활체육광장을 진행한다.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 속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 달간의 하계 휴강을 실시했다.
날씨가 선선해지는 하반기에 맞춰 전담 지도자들은 생활체조, 에어로빅, 라인댄스. 택견, 국학기공 등을 지도하며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게 된다.
생활체육광장은 장소별로 1일 1시간 주 3~6회로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운영 장소는 동구 3개소(동명동 작은공연장·푸른길근린공원·산수동 미타사 입구), 서구 2개소(마재근린공원·동천동 천변), 남구 4개소 (광주사직공원·봉선유안근린공원·봉선근린공원·효천물빛놀이터), 북구 8개소(대한적십자사·문화근린공원·비엔날레 민속박물관·천변두물머리나루·가작어린이공원·양산호수공원·들샘어린이공원·우산근린공원 제1광장), 광산구 3개소 (쌍암공원·경암근린공원·운남근린공원) 등 20개소다.
/김여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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