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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대 앵커사업단 ‘사랑의 책 나눔’

포항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평보도서관에서 ‘2026 사랑의 책 나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포항대 앵커사업단 ‘사랑의 책 나눔’

포항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평보도서관에서 ‘2026 사랑의 책 나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에 기부된 도서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며 대학의 지식자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양질의 도서를 나누고 책을 매개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포항대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지식·문화·교육 자원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노정구 포항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지식이 공유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석현기자 resistance55@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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