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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 북구청소년문화의집, 학교 연계 진로체험 운영

교육 과정은 △AI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지털드로잉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의 관심과 최근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 운영으로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

포항 북구청소년문화의집, 학교 연계 진로체험 운영

경북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학교와 협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에 나섰다.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포중학교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AI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지털드로잉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의 관심과 최근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 운영으로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새로운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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