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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포티투마루, K-AI 파트너십 AX 확산 분과사 맡아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연합 ‘K-AI Partnership’의 AI 전환(AX) 확산 분과장사를 맡았다고 29일 밝혔다. K-AI Partnership은 국가 AI 대전환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학...

포티투마루, K-AI 파트너십 AX 확산 분과사 맡아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사진 제공=포티투마루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연합 ‘K-AI Partnership’의 AI 전환(AX) 확산 분과장사를 맡았다고 29일 밝혔다. K-AI Partnership은 국가 AI 대전환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학·연이 전방위적으로 참여하는 민간 협력체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의장을 맡고 KOSA가 사무국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 학술·친목 중심 협의체와 달리 현장 중심의 과업 수행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을 목표로 한다.

K-AI Partnership은 주요 기능에 따라 △AX확산 분과 △풀스택 수출 분과 △AI 생태계 분과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포티투마루가 맡은 AX확산 분과는 공공∙산업 현장의 AX 도입 장벽을 해소하고 성공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제조, 물류 등 산업에서 실질적 AX 수요를 발굴하고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을 매칭해 성과 사례를 확산한다. 이 분과는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직결되는 만큼 전체 분과 중 참여 희망 기업이 가장 많은 핵심 분과로 꼽힌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형식적 매칭이 아닌 실효적 수요-공급 매칭 프로그램을 가동해 분과에 참여하는 기술 기업·도메인 기업·수요 기업 모두가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이 AX G1를 통해 글로벌 AI G3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는 국가 AI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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