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71kg급서 우승한 박상찬(평택 도곡중)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곡중학교
박상찬(평택 도곡중)이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71kg급서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박상찬은 28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서 열린 대회 5일째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71㎏급 결승서 김영헌(기민중)에 3-1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에 앞서 자유형 71kg급서 우승했던 박상찬은 양형을 석권, 2관왕을 달성했다.
윤병건은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72㎏급서 백승희(충북체고)에 3-1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김로만(안산G스포츠클럽)은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1㎏급서 장한별(충북체고)에 1-4 테크니컬 폴승을 허용하며 준우승했다.
한편, 이시우(인천 만석중)는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80kg급서 임희원(고척중)을 4-1 테크니컬 폴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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