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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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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시티천안아산역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사업이 추진되면서 천안아산역 일대가 각종 개발계획과 교통 확충 가능성을 갖춘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다.
천안아산역 주변은 2004년 삼성전자의 투자 계획이 반영되며 기업도시 기능을 수행해왔고, 2008년부터 KTX·SRT 천안아산역 일대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집적된 구조로 정비가 진행돼 왔다. 최근에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착공과 함께 약 850m 길이의 야외 무빙워크를 조성해 R&D 집적연구단지와 전시컨벤션시설을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GTX-C 노선의 천안아산 연장 사업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면서, 기존 KTX·SRT·수도권 전철 1호선과 더불어 복수의 철도망을 갖춘 이른바 ‘펜타역세권’ 구조에 대한 기대도 제기된다. 다만 각 교통사업의 구체적인 일정은 향후 행정 절차와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같은 개발 흐름 속에서 천안아산역 인근 분양시장에도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 아산시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은 지하 6층~지상 46층, 2개 동, 총 396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교통 여건을 보면 KTX·SRT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도 인접해 차량 이동이 가능하고, GTX-C 연장(2028년 예정) 및 광역복합환승센터(2029년 완공 목표) 조성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환승센터에는 철도·버스 환승시설과 상업·숙박·의료·업무시설 등이 복합 배치되는 방안이 거론된다.
전 호실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며, 3~4베이 구조에 방 3개와 욕실 2개, 드레스룸 등을 배치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옥상 휴게공간 및 옥상 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장은 지하 6층 자주식 구조로, 세대당 1.52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입주민 대상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설비로는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 욕실 환풍기,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을 적용하며, 고해상도 CCTV, 방범 감지기, 자동식 소화기, 스마트폰 원패스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6년 5월로 예정돼 있으며, 세부 분양 조건은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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