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유정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키노가 세 번째 EP를 선보이며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작업에는 키노가 자신의 변화한 상태를 담아내고자 한 의지가 함께 실렸다.
새 EP 제목은 'Lost and Found(로스트 앤 파운드)’다. 앨범 전반에는 잃어버린 줄 알았던 소중함을 다시 찾아가는 흐름이 깔려 있으며, 자유와 사랑, 그리고 ‘나답게 사는 삶’에 대한 메시지가 중심 축을 이룬다.
키노, 타이틀곡 ‘TAXI’로 자유·사랑·‘나답게 사는 삶’ 메시지 전해. (사진=NAKED)
수록곡은 타이틀곡 ‘TAXI(택시)’를 포함해 총 4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TAXI’는 치열한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단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자”는 응원을 건네는 곡으로, 작사가 김이나와 bojvck(보잭)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타이틀곡 외 수록곡들에는 Mikey Angelo(마이키 안젤로), 삐삐밴드 출신 이윤정 등 다른 뮤지션들도 힘을 보탰다. 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더해 EP가 지닌 자유와 사랑의 정서를 다양한 질감으로 풀어냈다.
발매 전 키노는 라이브와 SNS를 활용해 사전 스포일러 형태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컴백 소식이 공식적으로 알려지기 이전부터 새로운 음악 일부와 분위기를 공유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이와 함께 기본 티징 외에도 앨범 준비 과정을 기록한 일기 형식 콘텐츠와 앨범 메시지를 담은 숏 무비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Lost and Found’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키노가 이번 작업에 담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프로모션 영역은 이동 플랫폼과의 협업으로도 확장됐다. 키노는 타이틀곡 ‘TAXI’ 콘셉트에 맞춰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하는 협업을 진행했고, ‘카카오 T’ 앱과 서울역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전방위 홍보로 시선을 끌었다.
키노는 이번 EP에 대해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앨범이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많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진 나의 본연의 모습을 담은 앨범인 만큼, 이번 앨범을 접한 분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고,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말하며 제작 소감을 밝혔다.
한편 키노의 세 번째 EP ‘Lost and Found'는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전곡이 공개되며, 타이틀곡 ‘TAXI’ 뮤직비디오는 키노의 1인 레이블 네이키드(NAKED)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같은 시각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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