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페니트리움바이오, "병리 환경 자체 제어로 난치성 질환 통합 치료한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주주 씨앤팜의 AI 바이오 신약개발팀이... AI 바이오 신약개발팀은 최근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페니트리움이 질환 미세환경을...

페니트리움바이오, "병리 환경 자체 제어로 난치성 질환 통합 치료한다...

암·자가면역·퇴행성 뇌 질환 아우르는 새 치료 패러다임 제시

“질환 원인 세포 아닌 병리 환경 자체 제어”…AACR서 글로벌 전략 공개 예고

[바이오타임즈]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주주 씨앤팜의 AI 바이오 신약개발팀이 규명한 ‘Penetrium의 범용적 통합치료기전’ 연구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Penetrium: 질환(Seed)을 넘어 환경(Soil)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암과 자가면역질환, 퇴행성 뇌 질환을 포괄하는 통합 치료 기전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기존 치료법이 병원체나 암세포 등 질환 자체를 직접 표적하는 방식에 집중했다면, 이번 연구는 질환이 발생하고 유지되는 병리적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AI 바이오 신약개발팀은 최근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페니트리움이 질환 미세환경을 형성하는 병리적 세포군의 비정상 활성화를 분자 수준에서 억제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러한 ‘미세환경 통제 기전’이 암, 자가면역질환, 퇴행성 뇌 질환 등 주요 난치성 질환의 공통 발병 원인을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암 치료 분야에서는 종양 미세환경의 물리적 방어벽을 해체하고 면역 회피 기전을 차단해 표적항암제 내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 회장은 “지난해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가짜내성(pseudo-resistance)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며 “이번 발표는 그 치료기전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연구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일 물질이 여러 난치성 질환의 미세환경을 어떻게 억제하는지 객관적인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올해 AACR에서는 기존 표적항암제 시장의 패러다임을 재편할 새로운 글로벌 혁신 로드맵도 해외 석학들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