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공급망 AI 솔루션 기업 팩토스퀘어(대표 홍일호)는 오는 4월 30일 서울 삼성동 텍스파홀에서 ‘Next Square 2026 Beauty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Road to Next Global K-Beauty’를 주제로 국내외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글로벌 유통사, 투자사, 인플루언서 등 약 50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K-뷰티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시장 진출 방향성을 중심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화장품의 기획과 생산, 유통, 그리고 브랜드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이 개별 단계가 아닌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라는 점에 주목해 각 단계 간 연계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국과 인도 등 주요 해외 시장 분석을 비롯해 AI 기반 화장품 생산, 글로벌 유통 구조 및 진입 전략, 투자 유치 전략 등 사업 확장에 필요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뷰티 및 투자 업계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미국 클린 뷰티 전문 리테일 ‘Credo Beauty’의 CEO Annie Jackson을 비롯해 미미박스 하형석 대표, 올리브영 정봄이 팀장, 블리몽키즈 유승완 대표,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홍선기 팀장, 올그레이스 김강일 대표, 11만 뷰티 유튜버 스칼렛언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최사인 팩토스퀘어는 자체 AI 솔루션을 활용한 공급망 최적화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비용과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발표를 통해 제시할 예정이다.
홍일호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들이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획, 생산, 유통, 투자 각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만큼 K-뷰티 산업의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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