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마 에어즈 3.0’, 에이전틱 AI 전 생애주기 보호
‘프리즈마 브라우저’, AI 기반 업무 환경 엔드 투 엔드 보호
[데이터넷]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AI 보안 플랫폼 ‘프리즈마 에어즈 3.0(Prisma AIRS 3.0)’과 ‘프리즈마 브라우저(Prisma Browser)’를 출시하며 AI 시대를 위한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프리즈마 에어즈 3.0’, AI 에이전트 환경 통합 보호
프리즈마 에어즈 3.0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중심 환경으로 전환하는 흐름에 맞춰, 에이전틱 AI의 전 생애주기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히 AI의 응답을 모니터링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실제로 수행하는 작업까지 안전하게 통제하고 승인할 수 있다.
AI 기반 업무 환경으로의 전환은 섀도우 AI, 에이전트 정체성 관리, 런타임 보안, 자동화된 거버넌스 등 새로운 보안 과제를 동반한다. 특히 많은 기업들이 AI의 ‘발화’는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행동’에 대해서는 가시성이 부족한 상황이다. 프리즈마 에어즈 3.0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설계 단계부터 실행 단계까지 AI 에이전트를 보호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
아난드 오스왈(Anand Oswal) 팔로알토네트웍스 AI 및 네트워크 보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에이전틱 AI는 단순한 대화를 넘어 자율적인 실행으로 확장되며 생산성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관리되지 않는 에이전트 정체성, 예측 불가능한 런타임 동작 등 새로운 위험을 동반한다. 프리즈마 에어즈 3.0은 에이전틱 AI를 발견·평가·보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보다 안전하게 AI 기반 환경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AI 에이전트로 인한 위협 선제 방어
프리즈마 에어즈 3.0은 분산된 개별 보안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AI 애플리케이션과 자율형 에이전트 전반의 주요 위협과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 솔루션은 모든 AI 에이전트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SaaS, 엔드포인트 등 다양한 환경 전반에서 실행되는 AI 에이전트, 모델, 연결 구조를 식별하고 인벤토리화해 기존 보안 도구로 탐지되지 않던 영역까지 가시화한다.
지속적인 AI 에이전트 위험 평가 에이전트 구조를 분석하고 취약점을 탐지하는 ‘에이전트 아티팩트 시큐리티(Agent Artifact Security)’와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는 ‘AI 레드 티밍(AI Red Teaming)’을 통해 AI 관련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 정책을 제안한다.
실시간 대규모 AI 보호 및 거버넌스 ‘AI 에이전트 게이트웨이(AI Agent Gateway)’를 통해 런타임 보안, 에이전트 정체성 관리, 거버넌스, 가시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향후 엔드포인트 기반 AI 애플리케이션까지 보호 범위를 확장한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이번 프리즈마 에어즈 3.0 출시를 통해 기업이 빠르게 확장되는 AI 에이전트 환경에서도 보안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 지원 보안 브라우저로 업무 혁신 지원
새롭게 업데이트된 프리즈마 브라우저는 단순한 웹 접근 도구를 넘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환경을 위한 보안 워크스페이스로 확장됐다. 사용자는 자율형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현재 브라우저는 업무 시간의 약 85%가 이뤄지는 핵심 업무 환경으로 자리 잡았으며, 에이전틱 AI 도입으로 그 역할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섀도우 AI 에이전트,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 에이전트 하이재킹 등 새로운 유형의 보안 위협을 동반하고 있다. 프리즈마 브라우저는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에이전틱 기능과 보안 기반을 결합한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아난드 오스왈(Anand Oswal) 팔로알토네트웍스 AI 및 네트워크 보안 부문 총괄 부사장은 “기업들은 새로운 ‘에이전트 기반 인력’을 도입하고 있지만, 자율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안이 전제돼야 한다”며 “프리즈마 브라우저는 AI 기반 데이터 보호와 AI 상호작용 보안을 브라우저에 직접 내재화해, 기업이 보다 자신 있게 AI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프리즈마 브라우저는 에이전틱 워크스페이스를 구현하며, 다양한 LLM과 AI 플랫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무 목적에 맞는 최적의 AI 도구 선택을 가능하게 해 생산성과 자동화 수준을 향상시킨다.
AI 상호작용 보안 강화 사용자와 AI 간 활동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콘텐츠 기반 정책을 적용해 민감 정보가 외부 AI 서비스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에이전트 하이재킹 방지 웹 환경 내 악성 명령을 탐지해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을 차단하고, AI 에이전트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수행하지 않도록 보호한다.
글로벌 규제 대응 및 거버넌스 지원 사람과 AI의 행위를 구분하고 의도를 분석해 책임성과 추적 가능성을 확보하며, 변화하는 글로벌 AI 규제 대응 지원한다.
SASE 플랫폼에 통합해 AI 기반 업무 보호
프리즈마 브라우저는 팔로알토네트웍스의 통합 SASE 플랫폼 ‘프리즈마 SASE’의 핵심 혁신 중 하나로, AI 기반 업무 환경 전반을 보호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프리즈마 SASE는 ‘프리시전 AI(Precision AI)’ 기반으로 유니버설 제로 트러스트(Universal Zero Trust)를 구현해, 어디서든 일관된 보안과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에이전틱 브라우징, 자율형 운영, AI 기반 데이터 보호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기업의 AI 기반 업무 환경을 안전한 성장 엔진으로 전환한다.
프리즈마 SASE는 자율형 운영 지원 반복적인 장애 대응과 수동 작업을 최소화해 IT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이 AI 기반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도구와 에이전트를 포함한 전체 환경에서 민감 데이터를 탐지하고 보호해 섀도우 AI로의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보안을 제공해 핵심 업무의 중단 없는 운영을 지원한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이번 프리즈마 브라우저 및 프리즈마 SASE 고도화를 통해, 에이전틱 AI 시대에 기업이 보안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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