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와 파주교육청은 다음달 8일 운정행복센터에서 ‘2027학년도 파주시 대학진학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박람회에서는 ▲대입 진학 1대1 컨설팅 ▲35개 대학별 상담 부스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입 특강 등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학진학박람회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던 ‘대입 진학 1대1 컨설팅’은 올해 참여 인원을 기존 90명에서 18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 시와 교육청은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상담 인원을 대폭 늘린 만큼 더 많은 수험생들이 개인별 학업 역량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진학 설계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대1 컨설팅은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파주시청과 경기파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운영되는 대학별 상담 부스에는 서울과 경기·인천, 충청권 등 3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한다. 수험생들은 대학별 전형 특징과 모집 요강, 학과 정보, 지원 전략 등에 대해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장 접수로 진행되는 수시 대비 대입 특강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과 주요 대학 전형 분석, 학생부 관리 방법 등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지숙 파주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진학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7학년도 파주시 대학진학박람회’ 관련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파주시청과 경기파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이종태 기자 dolsae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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