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오는 7일 부산에서 ‘라 플라쥬 롱샴(La Plage Longchamp)’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센텀광장에서 운영되며, 4월 7일부터 19일까지 총 1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라 플라쥬 롱샴’은 롱샴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2026 Summer 컬렉션 ‘Catch the Parisian Wave’ 론칭을 기념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와 함께 비치 테이크오버 이벤트 형태로 아시아 및 유럽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파리지앵 특유의 우아함과 서프 문화의 자유로운 감성을 결합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해변 무드를 담은 연출을 통해 방문객들은 브랜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여름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26SS 컬렉션 스카프를 활용한 스타일링 워크숍을 비롯해, 해양 모티브의 레더 패치를 활용해 ‘르 플리아쥬 필레백’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또한 방문 고객에게는 컬렉션 무드를 반영한 아이스크림이 제공될 예정이다.
롱샴은 이번 팝업을 통해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과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라 플라쥬 롱샴’ 팝업스토어는 4월 1일부터 카카오톡 ‘롱샴코리아’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FT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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