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김아현 기자] 통신장비주가 장중 강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GTC 2026'에서 미래 핵심 기술로 광반도체를 언급한 여파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6분 기준 우리로는 전일 대비 1055원(29.97%) 뛴 457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통신장비주인 ▲기가레인(29.90%) ▲에이스테크(29.88%) ▲한국첨단소재(29.84%) 등도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앞서 황 CEO는 지난 주 엔비디아 AI(인공지능) 컨퍼런스 GTC 2026에서 미래 AI 인프라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광반도체를 꼽았다.
광반도체는 기존 반도체가 전자를 이용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과 달리, 빛(광자)을 이용해 정보를 처리·전송하는 기술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광트랜시버 기술이 필수적이며, 해당 기술을 보유한 통신장비 기업들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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