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특징주] 코오롱인더, AI 수혜주 평가에 강세…9%대↑

아주경제=송윤서 기자 sys0303@ajunews.com 코오롱인더가 인공지능(AI) 수혜주로 부각되며 장중 강세를 보이고... 아울러 "코오롱인더의 mPPO는 AI 반도체용 차세대 동박적층판(CCL)용 레진 소재로 사용된다"며 "현재...

[특징주] 코오롱인더, AI 수혜주 평가에 강세…9%대↑

코오롱인더가 인공지능(AI) 수혜주로 부각되며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인더는 이날 오후 1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62% 오른 기준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코오롱인더를 재평가하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올해 이익 성장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며 "산업 자재는 타이어코드 수익성 회복 및 아라미드 적자 폭 축소로, 화학은 mPPO(변성 폴리페닐렉 옥사이드) 증설 효과 및 석유 수지 수급 개선에 기인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코오롱인더의 mPPO는 AI 반도체용 차세대 동박적층판(CCL)용 레진 소재로 사용된다"며 "현재 동북아시아에 다수 고객사를 확보해 김천 2공장을 증설 중이며, 올해 상반기 완공 시 지난해 매출 800억 대비 2배 수준의 매출 창출 능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