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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에이피알, 코스피 '톱 60' 중 유일 생존...유럽 진출 기대 ↑

이외 코스피 상위 종목들은 1~10위 삼성전자 -3.61%, SK하이닉스 -4.61%, 삼성전자우 -3.88%, 현대차 -3.88%, LG에너지솔루션 -4.03%, 삼성바이오로직스 -1.83%, SK스퀘어 -5.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51%, 두산에너빌리티 -4.66...

[특징주] 에이피알, 코스피 '톱 60' 중 유일 생존...유럽 진출 기대 ↑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중동 리스크 확산과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에 코스피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그와중에 시총 60위 에이피알은 상위 60개 종목 중 나홀로 상승세다.

증권가는 에이피알이 미국, 일본을 넘어 유럽 시장에서도 호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넘어 의료기기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40분 에이피알은 3.06% 오른 31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달 발표된 리포트에서 에이피알 목표주가는 일제히 상향됐다. 미래에셋증권 36만원→45만원, 메리츠증권 30만원→45만원, 교보증권 37만원→44만원, KB증권 32만원→42만원이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에이피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1%, 영업이익은 146% 급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유럽 온라인 직접 진출 효과, 미국·일본 등 오프라인 채널 확대 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온라인 채널에서 이미 제품력을 인정 받았기 때문에 실적 가시성도 높다"고 말했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유럽에서는 틱톡샵 UK(영국) 뷰티 카테고리 내 GMV(총거래액) 1위, 아마존 UK 톱100 내 5개 제품 랭크인을 통해 직접 진출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으로의 직접 진출에 따른 추가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오는 31일 열릴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의료기기 소모품 개발, 제조 및 판매업 ▲의료용구 개발, 제조 및 판매업 ▲의료기기 수리업 등의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변경 등을 상정한 바 있다.

이외 코스피 상위 종목들은 1~10위 삼성전자 -3.61%, SK하이닉스 -4.61%, 삼성전자우 -3.88%, 현대차 -3.88%, LG에너지솔루션 -4.03%, 삼성바이오로직스 -1.83%, SK스퀘어 -5.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51%, 두산에너빌리티 -4.66%, 기아 -2.84%다.

11~20위는 KB금융 -2.23%, HD현대중공업 -5.19%, 셀트리온 -0.99%, 삼성물산 -5.4%, 삼성생명 -1.58%, 신한지주 -2.36%, 한화오션 -5.49%, 현대모비스 -1.25%, 미래에셋증권 -2.91%, HD현대일렉트릭 -6.32%다. 이어 21위 NAVER(-1.89%)부터 59위 하이브(-2.14%)까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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