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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쓰리빌리언, 300억 규모 투자 유치 소식에…8% 강세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이 24일 장 초반 8% 넘게 오르고 있다. 300억원... 회사는 인공지능(AI)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기반으로 고금리 상황에도 이자율 없이...

[특징주] 쓰리빌리언, 300억 규모 투자 유치 소식에…8% 강세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이 24일 장 초반 8% 넘게 오르고 있다. 3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지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쓰리빌리언 CI./쓰리빌리언 제공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쓰리빌리언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8.39%) 오른 1만3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회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환우선주(CPS) 175억원과 전환사채(CB) 125억원으로 구성됐다.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키움증권, GVA자산운용, IBK기업은행, 메리츠증권 등 국내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에 발행된 전환사채(CB)는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이 모두 0%로 책정됐다. 회사는 인공지능(AI)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기반으로 고금리 상황에도 이자율 없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CPS 발행가와 CB의 전환가는 동일한 1만2501원으로 설정했다. CB의 전환 기간은 2027년 5월부터 2031년 4월까지다.

쓰리빌리언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미국 시장 내 사업 인프라 구축 및 영업·마케팅 확대 ▲비환자 대상 유전진단 사업 확장 ▲AI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 전임상 검증 가속화 등 세 가지 성장 축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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