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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삼전닉스', 중동전 종전 기대에 7%대 동반 급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동전 종전 기대에 동반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5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95% 오른 18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도 7.81% 급등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특징주] '삼전닉스', 중동전 종전 기대에 7%대 동반 급등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동전 종전 기대에 동반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5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95% 오른 18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도 7.81% 급등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대이란 전쟁을 종료하는 시점에 대해 "아주 곧(very soon)"이라며 "2∼3주" 이내를 거론했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도출되지 않고,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정상화하지 않은 상태이더라도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밝히며 '일방적 승전 선언 및 철수' 가능성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행사에서 취재진이 미국 내에서 급등한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묻자 "내가 해야 할 모든 일은 이란을 떠나는 것이다. 우리는 아주 곧 떠날 것"이라며 "그러면 유가는 폭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나와 합의를 할 필요가 없다"며 "우리가 생각하기에 그들(이란)이 장기간 동안 석기시대로 접어들고 그들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게 되면 우리는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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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부시간으로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에 관한 최신 상황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이날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통화에서 "우리는 필수 조건이 충족된다면, 특히 침략 재발 방지가 보장된다면, 이번 분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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