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에 대한 긴장감이 누그러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며 반등에 나섰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천500원(1.88%) 오른 18만9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3만7천원(4.07%) 오른 97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유예하고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는 반도체를 비롯한 대형주 중심으로 안도 랠리가 나타났다.
/김다란 기자 kd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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