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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삼양식품, 3월 라면 수출 사상 최대치 기록.. 5%대 '강세'

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일부 반도체 업종 중심 수급 쏠림, 전쟁 불확실성으로 최근 견조한 수출 데이터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특징주] 삼양식품, 3월 라면 수출 사상 최대치 기록.. 5%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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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CI.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라면 수출 호조 소식에 투자 심리가 자극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5.25% 오른 130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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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에 대해 “최근 라면 수출 데이터 호조를 기록 중이다”며 “1분기 국내 라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3월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특히 재고 조정 중이던 중국은 3월 전년 동기 대비 45%, 전월 대비 56% 큰 폭 반등했으며, 4월 10일치도 전년 동기 대비 91%를 기록했다”며 “미국은 1월~3월 지난해 같은 때보다 각각 21%, 23%, 27% 증가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내년에는 중국 공장 증설 완료에 따라 11.3억식의 추가 생산능력(CAPA)이 확보되면서 본격적인 외형 레벨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일부 반도체 업종 중심 수급 쏠림, 전쟁 불확실성으로 최근 견조한 수출 데이터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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