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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머큐리, AI 인프라 핵심으로 광통신 부각 속 수혜 기대감에 상...

최근 시장에서는 AI 산업의 투자 축이 반도체와 전력을 넘어 네트워크 인프라로 확산되고 있다. 대형... 증권가에서도 AI 산업의 병목이 반도체 성능 자체보다 네트워크 연결 효율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특징주] 머큐리, AI 인프라 핵심으로 광통신 부각 속 수혜 기대감에 상...

머큐리(100590)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39분 전 거래일 대비 1700원(29.88%) 오른 7390원을 기록했다.

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광통신이 부각되면서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머큐리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AI 산업의 투자 축이 반도체와 전력을 넘어 네트워크 인프라로 확산되고 있다. 대형 언어모델(LLM)과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데이터 이동량이 폭증하면서, 기존 구리선 기반 전송 방식만으로는 속도와 전력 효율 측면에서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꿔 초고속·저지연·저전력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광통신 기술이 AI 인프라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가 최근 광통신 관련 글로벌 기업들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하고, 젠슨 황 CEO 역시 광통신을 미래 핵심 기술로 언급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서도 AI 산업의 병목이 반도체 성능 자체보다 네트워크 연결 효율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결국 수만 개의 GPU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환경에서는 광통신 기반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머큐리도 네트워크·통신장비 관련주로 묶이며 동반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머큐리는 유무선 통신장비와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통신 인프라 확대 국면에서 관련 수혜 기대가 반영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히 반도체만으로 AI 인프라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함께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광통신을 단기 테마가 아닌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바라보고 있다. AI 모델의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이 지속될수록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네트워크 고도화 수요는 불가피하고, 이에 따라 통신장비 및 광네트워크 관련 종목들의 중장기 성장 기대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머큐리 역시 AI 인프라 확대 기대를 반영한 관련 수혜주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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