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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美배터리 공장 재가동' 현대차 6% 상승

또한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가 적용된 4족 보행 로봇 '스팟'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스팟은 칠판에 적힌 할 일을 확인하고 스스로 처리하는...

[특징주] '美배터리 공장 재가동' 현대차 6% 상승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현대

현대차의 주가가 16일 오전 6% 넘게 상승하고 있다.

작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급습 후 가동을 중단했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번 달 재가동한다는 소식과, 최근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선보인 새 로봇 등이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전 11시 3분 직전거래일보다 6.30% 오른 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세마포'(Semafor)의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이 이달 가동할 예정이다. 작년 9월 ICE는 이 공장에서 단기 상용(B-1) 비자나 무비자 전자여행허가 제도로 입국한 한국인 근로자 317명을 불법 이민자로 간주해 구금했다.

당시 근로자들은 8일 만에 석방됐는 데, 이후 새 비자를 받고 건설현장에 재투입됐고, 공장이 완공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가 적용된 4족 보행 로봇 '스팟'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스팟은 칠판에 적힌 할 일을 확인하고 스스로 처리하는 모습이었다. 또 신발을 정리하거나 빈 캔을 집어 쓰레기통에 넣는 일들도 수행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한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1분기 팰리세이드 HEV 판매량은 1만대를 기록했다"며 "2분기부터는 HEV 판매 본격화로 인한 이익, M/S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상반기 옵티머스 3세대 공개, 유니트리 상장 등 이벤트가 있으나 현대차에게 주요한 모멘텀으로 될 가능성은 낮다"면서 "하반기 'SDV 페이스 카' 출시를 통한 기대감이 점차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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