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21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4.89% 오른 122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122만7000원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이날 최고치를 경신하지는 못 했지만, 22만원까지 상승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오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37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19조2000억원 대비 95%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 (블룸버그 컨센서스 37조원)에 부합하지만, 대규모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삼성전자 대비 일부 아쉬움이 남는 실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장중 6361.17까지 오르면서 지난 2월 27일 장중 기록한 역대 최고치 6347.41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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