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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집]월드비전, 어두운 골목에 희망의 불빛…‘안심가로등 플러스’ 확대

월드비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2026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를 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특집]월드비전, 어두운 골목에 희망의 불빛…‘안심가로등 플러스’ 확대

보도자료

[특집]월드비전, 어두운 골목에 희망의 불빛…‘안심가로등 플러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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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2026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를 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과 함께 2026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를 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은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 취약지역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월드비전은 올해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아동과 주민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지역을 선정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태양광 가로등 또는 스마트폴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각 지자체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두 유형 중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설치 대상 지역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전문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 최종 선정된다. 이후 선정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설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안심가로등 사업은 지금까지 전국 96개 지역에 총 3605개의 가로등을 설치하며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해 왔다. 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태양광 가로등은 일반 가로등보다 약 1.5배 밝은 LED 램프를 적용하고 자정 이후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강화했다. 스마트폴은 CCTV와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을 결합한 지능형 안전 인프라다.

월드비전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주제 시(詩) 공모전을 운영해 공동체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안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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