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증시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상승장을 이어갔다. 특히 코스피는 6200선을 회복, 미·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 우려와 함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국제유가가 급등락을 보였으나, 주식시장의 경우 호르무즈 개방과 재봉쇄 모두 휴장 기간 벌어진 일이었던 까닭에 충격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물러선다)에 대한 학습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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