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 이종격투기(UFC) 선수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다음 달 14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릴 UFC 경기의 경기장 조감도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은 그의 80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2026.05.07. /사진=민경찬
미국 국방부가 백악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 대회에 군복 차림으로 참석할 미군 장병을 모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참석자에게는 여행비 자부담과 신체·체력 기준 충족 조건도 요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2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과 내부 문건을 인용해 국방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UFC 행사에 관중으로 참석할 장병 수백 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행사는 오는 6월14일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은 미국의 국기의 날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이다. 대회 명칭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와 맞물려 'UFC 프리덤 250'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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