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투자 실패 질책에 스트레스”…잠자던 아버지 살해한 40대 딸 구속

아버지에게 받은 돈으로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뒤 질책을 들을 것이 두려워 아버지를 살해한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투자 실패 질책에 스트레스”…잠자던 아버지 살해한 40대 딸 구속

[연합]

아버지에게 받은 돈으로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뒤 질책을 들을 것이 두려워 아버지를 살해한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3일 낮 12시께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잠을 자던 아버지 B(60대)씨를 둔기로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수년 전 아버지로부터 수억원을 지원받아 주식 등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으며, 이후 아버지가 만날 때마다 “너 때문”이라며 투자 실패를 탓해 스트레스를 받다가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범행은 3주가 넘어서야 드러났다. 범행 후 강원 속초의 한 숙박업소에 머물던 A씨가 짐을 남겨둔 채 연락이 끊기자 실종신고가 접수됐고, 소재 파악에 나선 경찰관들이 지난 8일 B씨 집을 찾았다가 숨진 B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다녀간 이후 집에서 가스를 사용한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체포했다. 법원은 전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대, 6년간 해킹 28건…개인정보 1132건 유출[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대학교에서 최근 6년간 28건의 해킹 피해가 발생해 개인정보 1100여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를 겨냥한 해킹 시도도 매년 500건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8737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