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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퇴직연금 ETF]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미국 우량주 장기...

특히 IT와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등 미국 증시 핵심 11개 섹터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해 개별 종목 투자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기 우상향 흐름이 검증된 미국 경제 성장의 수혜를 그대로 반영할 수 있다는...

[퇴직연금 ETF]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미국 우량주 장기...

미국 대표 500개 기업 투자…분산투자 효과 강화

연금계좌 최적화 전략…환노출 통한 리스크 분산

[프레스나인] 퇴직연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미국 대표 지수에 장기 투자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는 미국 증시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하면서 장기 자산 증식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퇴직연금 투자자들의 대표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TIGER 미국S&P500'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과 유동성, 산업 대표성을 고려해 선정된 S&P500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 상위 500개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구조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알파벳(구글), 메타, 버크셔 해서웨이 등이 포함된다. 글로벌 기술주와 전통 우량주를 동시에 담아 미국 경제 성장 흐름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IT와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등 미국 증시 핵심 11개 섹터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해 개별 종목 투자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기 우상향 흐름이 검증된 미국 경제 성장의 수혜를 그대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미국 증시는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여러 위기를 거치면서도 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이어왔다.

국내 상장 S&P500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가 큰 상품 중 하나라는 점도 특징이다.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거래 편의성이 높고, 장기 투자 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총보수 역시 낮은 수준으로 설계됐다.

퇴직연금 계좌와의 궁합도 부각된다. 퇴직연금은 10년 이상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한 만큼 역사적으로 우상향이 검증된 지수형 상품과의 적합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세이연 효과를 통해 장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 환노출형 구조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달러 가치가 상승할 경우 환차익 효과를 통해 주가 하락 위험 일부를 완화할 수 있어 연금 자산 방어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특히 연금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나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을 구성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꼽힌다. 미국 경제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믿고 단기 변동성보다 장기 복리 효과에 집중하려는 투자자 수요와도 맞닿아 있다.

다만 실적 배당형 상품인 만큼 지수 하락 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환노출형 구조 특성상 원화 강세 국면에서는 환율 영향으로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운용부문 상무는 "'TIGER 미국S&P500'은 선택이 아닌 필수, 즉 '바이블'이다"며 "투자는 복잡한 기법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좋은 자산을 가장 오랫동안 보유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고 말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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